더민주충북도당, "자유한국당 송태영 도당위원장 병원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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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2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12일) 성명을 통해
"송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소동을 벌였다"며
경찰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태영 위원장은
지난 10일 밤 충북대병원에서
“응급실 문이
빨리 열리지 않는다”며
문을 걷어차고,
보안요원의 멱살까지 잡았습니다.
또
의료진에게 욕설까지 했다고
민주당 측은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12일) 성명을 통해
"송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소동을 벌였다"며
경찰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태영 위원장은
지난 10일 밤 충북대병원에서
“응급실 문이
빨리 열리지 않는다”며
문을 걷어차고,
보안요원의 멱살까지 잡았습니다.
또
의료진에게 욕설까지 했다고
민주당 측은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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