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어린이집 결핵 검사 대부분‘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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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1 댓글0건본문
최근 충주시의
한 40대 어린이집 교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어린이집의
원아와 동료교사들 대부분이
결핵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시보건소는
이 교사와 접촉했을 것으로 보이는
동료교사 8명과
원아 4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아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양성반응을 보인
원아 1명의 경우에도
원내에서 감염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약을 먹으면 나을 수 있는
잠복결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지난 4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40살 교사 A씨는
현재 근무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 40대 어린이집 교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어린이집의
원아와 동료교사들 대부분이
결핵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시보건소는
이 교사와 접촉했을 것으로 보이는
동료교사 8명과
원아 4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아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양성반응을 보인
원아 1명의 경우에도
원내에서 감염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약을 먹으면 나을 수 있는
잠복결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지난 4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40살 교사 A씨는
현재 근무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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