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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대회의, “석면 해체작업 학교 안전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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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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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대회의가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해
석면 해체작업을 진행하는 학교에
휴업명령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57개 학교에서
여름방학기간 동안
석면제거 공사와
돌봄교실이 동시에 운영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도교육청 측은
“매뉴얼에 맞춰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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