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를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청주국제공항의 항공정비지구인 에어로폴리스가 무산됐는데요.
이 1지구와 달리, 2지구는 부지를 조성하기도 전부터 분양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요.
어찌된 일입니까?

[앵커]
2지구에는 어떤 시설들이 들어오고,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앵커]
1지구 MRO단지가 무산됐는데, 1단지는 앞으로 어떻게 처리하게 되는 거죠?

[앵커]
경제자유구역이라고 하면 항구를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를 이끌어내는 것인데,
바다 없는 충북은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경자구역을 설계했지만 사정이 여의치는 않죠?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충북의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약골이 된다’... 이게 무슨 얘깁니까?

[앵커]
구체적으로 충북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체력을 전국 평균과 비교해 주시죠?

[앵커]
도내 시군들 사이에도 편차가 크다고 하던데 어느 정돕니까?

[앵커]
충북도교육청의 한 장학관이 SNS에 캐리커처로 그린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천 여명’의 희망얼굴을 오늘(10일)부터 전시한다고요.

[앵커]
호가 ‘감초’이고 전시회 이름은 ‘노적성해’라고 하는데, 이게 어떤 의밉니까?

[앵커]
지선호 장학관은 페이스북에 지금도 계속 희망얼굴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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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그렇군요.
초정에 세종대왕 행궁이 들어선다고 하는데 행궁은 어떤 시설이죠?

[앵커]
초정 행궁의 위치나 규모에 대해 기록이 남아있나요?

[앵커]
그렇다면 복원이 아니라 재현인 셈이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들을 짓는 건가요?

[앵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