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자동차, 1년새 2만 8천여대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가
1년 새 2만 8천대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도내 자치단체 자동차 수는
77만 5천여대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2만 8천여대 늘었습니다.
특히
청주시가
38만 8천여대로
가장많이 증가했고,
보은군과 단양군이
가장 적었습니다.
자동차 등록 대수가
1년 새 2만 8천대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도내 자치단체 자동차 수는
77만 5천여대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2만 8천여대 늘었습니다.
특히
청주시가
38만 8천여대로
가장많이 증가했고,
보은군과 단양군이
가장 적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