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때문에..."술에 취한 20대, 무심천에 뛰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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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0 댓글0건본문
술에 만취한 20대가
청주 무심천에 뛰어들었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5시 40분쯤
청주시 청주대교 인근 무심천에서
20살 A 씨가 물속에 뛰어들어
1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A 씨는
생명에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허세를 부리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주 무심천에 뛰어들었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5시 40분쯤
청주시 청주대교 인근 무심천에서
20살 A 씨가 물속에 뛰어들어
1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A 씨는
생명에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허세를 부리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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