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수 관사, 청소년 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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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0 댓글0건본문
문화재청 등록문화재인
‘괴산군수 관사’가
오는 9월부터
아동·청소년 문화공간과
전통 혼례식장 등으로
사용됩니다.
괴산군은
최근 한달 동안
군민 2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괴산군수 관사는
1950년 지역 유지인 '최부자'가
군에 기증했고,
2004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괴산군수 관사’가
오는 9월부터
아동·청소년 문화공간과
전통 혼례식장 등으로
사용됩니다.
괴산군은
최근 한달 동안
군민 2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괴산군수 관사는
1950년 지역 유지인 '최부자'가
군에 기증했고,
2004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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