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교재 구입비 횡령 의혹 어린이집 원장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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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0 댓글0건본문
증평군은
“민간 어린이집 원장이
교재·교구 구입비를 횡령한 의혹이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A 어린이집 39살 B 원장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교재 구입비
3천 200만원의 증빙 서류를
갖추지 않았습니다.
B 씨는 또
보육교사 1명의 퇴직금 500여만원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증평군은
지난달 A 어린이집 상대로
특별감사를 벌어
이같은 의혹을
밝혀 냈습니다.
“민간 어린이집 원장이
교재·교구 구입비를 횡령한 의혹이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A 어린이집 39살 B 원장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교재 구입비
3천 200만원의 증빙 서류를
갖추지 않았습니다.
B 씨는 또
보육교사 1명의 퇴직금 500여만원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증평군은
지난달 A 어린이집 상대로
특별감사를 벌어
이같은 의혹을
밝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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