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터넷 수리기사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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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6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인터넷 수리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5살 A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10분쯤
충주시 칠금동 한 원룸에서
인터넷 수리기사 53살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인터넷 속도가 느려
불만이 많았다"며
"인터넷 수리 기사를
해치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넷 수리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5살 A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10분쯤
충주시 칠금동 한 원룸에서
인터넷 수리기사 53살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인터넷 속도가 느려
불만이 많았다"며
"인터넷 수리 기사를
해치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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