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세월호 진상규명 시국선언 참여 교사‘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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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0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시국선언 등에 참여한
도교육청 소속
교사들에 대해
더이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 교사 3명에 대해
불문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교사들 중 2명은
지난 2014년 5월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제된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교사선언’
이라는 공동서명서에
참여했습니다.
또다른 한명의 교사는
같은 해 6월
국내 한 일간지에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해는 데
동참했습니다.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시국선언 등에 참여한
도교육청 소속
교사들에 대해
더이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 교사 3명에 대해
불문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교사들 중 2명은
지난 2014년 5월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제된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교사선언’
이라는 공동서명서에
참여했습니다.
또다른 한명의 교사는
같은 해 6월
국내 한 일간지에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해는 데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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