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이산화질소 대기질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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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06 댓글0건본문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 진행한
‘청주시 대기질 2차
시민모니터링’ 결과
“청주지역 40개 지점 중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의
이산화질소 농도가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지점의 이산화질소 농도는
연평균 33.1ppb으로
기준치인 30ppb를 초과했습니다.
이외에도
복대사거리와 사창사거리 등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이산화질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높게
측정됐습니다.
이산화질소는
기관지염과 폐암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절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5월 진행한
‘청주시 대기질 2차
시민모니터링’ 결과
“청주지역 40개 지점 중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의
이산화질소 농도가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지점의 이산화질소 농도는
연평균 33.1ppb으로
기준치인 30ppb를 초과했습니다.
이외에도
복대사거리와 사창사거리 등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이산화질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높게
측정됐습니다.
이산화질소는
기관지염과 폐암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절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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