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에게 가장많이 혼나는 부서는 '균형건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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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6 댓글0건본문
충북도청 균형건설국이
이시종 충북지사에게
가장 많이 ‘잔소리’를 듣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철도를 포함한 교통 물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균형건설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이 지사에게
모두 21건의 훈시를 들었습니다.
이어
충북 지역총생산 4% 실현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통상국은
모두 10건으로
균형건설국의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문화체육관광국과 농정국,
재난안전실, 기획관리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에게
가장 많이 ‘잔소리’를 듣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철도를 포함한 교통 물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균형건설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이 지사에게
모두 21건의 훈시를 들었습니다.
이어
충북 지역총생산 4% 실현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통상국은
모두 10건으로
균형건설국의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문화체육관광국과 농정국,
재난안전실, 기획관리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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