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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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국가 철도망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북선 전체 구간 중에서
청주공항에서 충주 주덕 간
52.7㎞ 구간이
오는 2024년 완공되고,
천안에서 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2022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제2의 경부선 역할을 담당할
중부내륙철도의 1단계 구간인
이천에서 충주구간은
현재 2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주와 문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연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갑니다.
2011년 공사를 시작한 중앙선
제천에서 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내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가 철도망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북선 전체 구간 중에서
청주공항에서 충주 주덕 간
52.7㎞ 구간이
오는 2024년 완공되고,
천안에서 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2022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제2의 경부선 역할을 담당할
중부내륙철도의 1단계 구간인
이천에서 충주구간은
현재 2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주와 문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연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갑니다.
2011년 공사를 시작한 중앙선
제천에서 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내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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