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학부모 단체, "비정규직 노조 파업, 재발방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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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부모 단체들이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을 비판하고,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에게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충북 학교운영위원회 등
도내 4개 학부모 단체는
오늘(4일) 공동 성명을 내고
"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존권, 행복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김 교육감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이
무책임하고 무능한 행정을 계속적으로 펼친다면
급식 피해 손해배상 청구와
항의 방문 등
단체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을 비판하고,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에게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충북 학교운영위원회 등
도내 4개 학부모 단체는
오늘(4일) 공동 성명을 내고
"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존권, 행복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김 교육감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이
무책임하고 무능한 행정을 계속적으로 펼친다면
급식 피해 손해배상 청구와
항의 방문 등
단체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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