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취 운전자, 119구급차 들이받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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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5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119 구급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밤 10시 25분쯤
청주시 분평동 주택가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화재 현장에 정차 중이던 119구급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구급차에는
119구급대원 등이 타고 있었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1%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119 구급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밤 10시 25분쯤
청주시 분평동 주택가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화재 현장에 정차 중이던 119구급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구급차에는
119구급대원 등이 타고 있었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1%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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