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공모한
자유학기제 지원
거점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는
교수 2명과 3학년 재학생 8명 등
모두 10명이 강사로 나서
충북지역 중학생들에게
항공관련 체험수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수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차례씩 진행되고,
다문화가정과 농산어촌 학생 등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우선지원됩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각종 산업현장에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