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밥맛 좋은 집' 조기 지정...두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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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충주 전국체전과 제천 한방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밥맛 좋은 집'을
조기에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 정성엽 보건복지국장은
오늘(4일) 정례 브리핑에서
“11월에 이뤄졌던 ‘밥맛 좋은 집’ 지정을
다음달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해마다 10개에서 20개 업소를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했으나,
올해는
지정 업소를 두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가 지정한
도내 ‘밥맛 좋은 집’은
모두 94개입니다.
충주 전국체전과 제천 한방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밥맛 좋은 집'을
조기에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 정성엽 보건복지국장은
오늘(4일) 정례 브리핑에서
“11월에 이뤄졌던 ‘밥맛 좋은 집’ 지정을
다음달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해마다 10개에서 20개 업소를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했으나,
올해는
지정 업소를 두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가 지정한
도내 ‘밥맛 좋은 집’은
모두 9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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