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승용차서 40대 여교사 숨진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오전 10시 15분쯤
영동군 영동읍 한 공원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 지역 모 중학교 교사
45살 A 여인이 숨져있는 것을
영동군청 공무원 B 씨가
발견했습니다.
A 씨의 차량에서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A 씨는
2년전 남편이 머리를 크게 다친 뒤,
회복하지 못해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동군 영동읍 한 공원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 지역 모 중학교 교사
45살 A 여인이 숨져있는 것을
영동군청 공무원 B 씨가
발견했습니다.
A 씨의 차량에서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A 씨는
2년전 남편이 머리를 크게 다친 뒤,
회복하지 못해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