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개 기역 호우특보...현재 청주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3 댓글0건본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충북지역 장맛비가
오는 5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북 중북부지역 50∼100㎜,
남부지역 30∼80㎜이고,
일부지역은
150㎜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도내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오늘(3일) 새벽 4시 30분을 기해
청주와 괴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옥천군과 영동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 오전 3시 30분부터
무심천 하상도로 진입을
통제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일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산사태와 침수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장맛비가
오는 5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북 중북부지역 50∼100㎜,
남부지역 30∼80㎜이고,
일부지역은
150㎜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도내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오늘(3일) 새벽 4시 30분을 기해
청주와 괴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옥천군과 영동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 오전 3시 30분부터
무심천 하상도로 진입을
통제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일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산사태와 침수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