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추행한 고교 교사,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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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3 댓글0건본문
여제자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고교 교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해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논란이 됐던 A 교사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예능 과목을 지도했던 A 교사는
지난해 5월
교실과 연습실에서
제자인 B 양의 손을 만지고
어깨를 주무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A 교사는
1심에서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고교 교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해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논란이 됐던 A 교사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예능 과목을 지도했던 A 교사는
지난해 5월
교실과 연습실에서
제자인 B 양의 손을 만지고
어깨를 주무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A 교사는
1심에서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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