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집중호우, 크고 작은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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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0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20분쯤
청주시 모충동 무심천 돌다리에서
87살 A 할아버지가
물에 빠진 뒤,
5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청주와 옥천지역에서
농경지가 침수 되는 등
모두 19건의
크고 작은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는 5일까지
충북 중북부지역에 50∼100㎜,
남부지역에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20분쯤
청주시 모충동 무심천 돌다리에서
87살 A 할아버지가
물에 빠진 뒤,
5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청주와 옥천지역에서
농경지가 침수 되는 등
모두 19건의
크고 작은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는 5일까지
충북 중북부지역에 50∼100㎜,
남부지역에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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