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집행부 무너진 공직기강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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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6.30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가
청주시의 무너진 공직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완복 의원은 오늘(30일) 열린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2 쓰레기 매립장 문제와
공무원 뇌물수수,
공공청사 입찰 담합 의혹 등으로
맑은 청주시가 ‘탁한 탁주시’로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일현 의원도
5분 자유발언에서
“청주시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교육과 청렴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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