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가로수 들이받은 4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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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02 댓글0건본문
오늘(2일) 새벽 1시 55분 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41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41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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