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 비정규직 파업'... 일부 학교 학교급식 자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파업 첫날인 오늘(29일)
충북지역 일부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조리원 등
노조원 130명이
비정규직 철폐 등을 외치며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로 인해
8개 학교에서
학교급식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6개 학교는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했고,
산골의 한 초등학교는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내일(30일)은
파업 참여 인원이
도내 168개교, 640명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파업 첫날인 오늘(29일)
충북지역 일부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조리원 등
노조원 130명이
비정규직 철폐 등을 외치며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로 인해
8개 학교에서
학교급식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6개 학교는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했고,
산골의 한 초등학교는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내일(30일)은
파업 참여 인원이
도내 168개교, 640명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