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교회서 숨진채 발견된 시신은 20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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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9 댓글0건본문
청주 한 교회 건물 베란다에서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시신은
청주에 살고 있는
20살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시신의 지문을 감식한 결과
거주지가 청주로 돼 있는
20살 A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었으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 당시 A 씨는
바지와 외투, 신발 등을
모두 입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28일) 저녁 7시 쯤
청주 복대동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시신은
청주에 살고 있는
20살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시신의 지문을 감식한 결과
거주지가 청주로 돼 있는
20살 A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었으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 당시 A 씨는
바지와 외투, 신발 등을
모두 입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28일) 저녁 7시 쯤
청주 복대동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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