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들이받은 5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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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6.30 댓글0건본문
오늘(30일) 새벽 12시 50분 쯤
음성군 생극면 인근 도로에서
5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신호등의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생극면 인근 도로에서
5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신호등의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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