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남한강서 70대 남성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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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8 댓글0건본문
충주 남한강 탄금호에서
70대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7일) 밤 9시쯤
충주 남한강 탄금호 용섬 부근에서
70살 A 씨의 시신이
떠올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한편,
A 씨는 지난 24일
"남한강변으로 산책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70대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7일) 밤 9시쯤
충주 남한강 탄금호 용섬 부근에서
70살 A 씨의 시신이
떠올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한편,
A 씨는 지난 24일
"남한강변으로 산책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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