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 총파업 돌입…“근속수당 인상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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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6.29 댓글0건본문
충북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9일)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은
영원히 정규직의
60% 임금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충북도교육청은
교섭에 임해
노동조합의 요구를
풀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기 근무가산금을
근속수당으로 변경해
해마다
5만원씩 수당을 인상하는
호봉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9일)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은
영원히 정규직의
60% 임금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충북도교육청은
교섭에 임해
노동조합의 요구를
풀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기 근무가산금을
근속수당으로 변경해
해마다
5만원씩 수당을 인상하는
호봉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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