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내년부터 문•이과 경계 사라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6.29 댓글0건본문
내년부터
고등학교의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기존 문과와 이과가 없어지는 대신,
학생들이
직접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인근학교에서
듣고 싶은 교과목이 있다면
해당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초•중•고등학생들의
교과학습량이 줄어들고
현장체험학습과
기초소양•인성교육의 비율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고등학교의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기존 문과와 이과가 없어지는 대신,
학생들이
직접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인근학교에서
듣고 싶은 교과목이 있다면
해당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초•중•고등학생들의
교과학습량이 줄어들고
현장체험학습과
기초소양•인성교육의 비율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