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원에서 70대 농약 살포기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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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6.29 댓글0건본문
오늘(29일) 오전 7시 20분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과수원농가에서
71살 A 씨가
농약살포기에 깔려 숨져있는 것을
인근주민이
발견했습니다.
A 씨를 발견한 주민은
“A 씨가
농약 살포기에 깔려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과수원농가에서
71살 A 씨가
농약살포기에 깔려 숨져있는 것을
인근주민이
발견했습니다.
A 씨를 발견한 주민은
“A 씨가
농약 살포기에 깔려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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