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단비로 충북 밭 가뭄 피해면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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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7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부터 내린
반가운 단비 덕분에
충북지역의 올해 강수량이
20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단비로 인해
밭 가뭄 피해 면적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1월부터 현재까지
충북지역 강수량은
200.5㎜를 기록했습니다.
단비가 내리전인 지난 24일
충북지역 밭작물 가뭄 피해 면적은
36.8헥타르(㏊)에 달했으나
현재 23.8헥타르(㏊)로 줄었습니다.
반가운 단비 덕분에
충북지역의 올해 강수량이
20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단비로 인해
밭 가뭄 피해 면적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1월부터 현재까지
충북지역 강수량은
200.5㎜를 기록했습니다.
단비가 내리전인 지난 24일
충북지역 밭작물 가뭄 피해 면적은
36.8헥타르(㏊)에 달했으나
현재 23.8헥타르(㏊)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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