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서 약초캐던 50대 산비탈에 굴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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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7 댓글0건본문
오늘(27일) 낮 12시 20분쯤
영동군 양강면 야산에서
약초를 캐던 58살 A 씨가
산 비탈에서 굴러 쓰러졌습니다.
A 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함께 약초를 캐던 B 씨는
"A 씨가 약초를 캐다가
골짜기로 굴러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영동군 양강면 야산에서
약초를 캐던 58살 A 씨가
산 비탈에서 굴러 쓰러졌습니다.
A 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함께 약초를 캐던 B 씨는
"A 씨가 약초를 캐다가
골짜기로 굴러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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