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6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참여인원 2천 700여명 중에서
2천 400여명이 찬성해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대회의는
오는 29일과 30일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2차 총파업투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참여인원 2천 700여명 중에서
2천 400여명이 찬성해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대회의는
오는 29일과 30일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2차 총파업투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