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무기계약직 문제 적극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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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연대회의가
학교비정규직 고용조건 개선과
임금 차별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6일) 기자회견에서
"전국 70만 비정규직 중에서
35만명이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라면서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한 만큼,
도교육청은
무기계약직 문제를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무기계약직은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60%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면서
"무기계약직은
무기한 비정규직일 뿐
정규직이 결코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연대회의가
학교비정규직 고용조건 개선과
임금 차별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6일) 기자회견에서
"전국 70만 비정규직 중에서
35만명이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라면서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한 만큼,
도교육청은
무기계약직 문제를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무기계약직은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60%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면서
"무기계약직은
무기한 비정규직일 뿐
정규직이 결코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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