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문장대 특위 활동 연장...내년 6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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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2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특별위원회’가
오늘(22일) 제4차 회의를 열고
활동 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초에 구성된 문장대 특위는
당초 오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문장대 온천 개발 문제가
예상과는 달리 장기화되면서
활동을 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문장대 온천 개발은
2003년과 2009년 두 차례 걸쳐
법정 공방까지 갔고,
논란 끝에
대법원이 충북의 손을 들어줘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지주조합이
2013년 재추진하면서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오늘(22일) 제4차 회의를 열고
활동 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초에 구성된 문장대 특위는
당초 오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문장대 온천 개발 문제가
예상과는 달리 장기화되면서
활동을 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문장대 온천 개발은
2003년과 2009년 두 차례 걸쳐
법정 공방까지 갔고,
논란 끝에
대법원이 충북의 손을 들어줘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지주조합이
2013년 재추진하면서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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