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쌍곡계곡 용소탕 등 11곳 출입통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1 댓글0건본문
국립공원 속리산사무소가
피서철을 앞두고
사고 위험이 높은 ‘계곡 웅덩이’ 11곳을
출입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속리산사무소는
위험지역 11곳에
구명 조끼 등을 설치하고,
부표를 띄워
탐방객 접근을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속리산사무소는 특히
괴산 쌍곡계곡 용소탕과
화양계곡 무당바위탕,
보은 만수계곡 선녀탕 등 3곳에 대해
그물망으로 덮어씌워
접근을 막기로했습니다.
국립공원은
통제지역을 무단으로 출입하다가
적발되면
10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피서철을 앞두고
사고 위험이 높은 ‘계곡 웅덩이’ 11곳을
출입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속리산사무소는
위험지역 11곳에
구명 조끼 등을 설치하고,
부표를 띄워
탐방객 접근을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속리산사무소는 특히
괴산 쌍곡계곡 용소탕과
화양계곡 무당바위탕,
보은 만수계곡 선녀탕 등 3곳에 대해
그물망으로 덮어씌워
접근을 막기로했습니다.
국립공원은
통제지역을 무단으로 출입하다가
적발되면
10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