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 발언한 김학철 도의원 징계결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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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1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을
'미친개'로 비유한
자유한국당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에 대한
징계 결정이
연기됐습니다.
도의회 윤리특위는
오늘(21일) 첫 간담회를 열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윤리특위는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에
김학철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학철 의원은
지난 3월 청주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국회에 250마리의 위험한 개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고 발언해
지난 4월
도의회 윤리특위에
회부됐습니다.
'미친개'로 비유한
자유한국당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에 대한
징계 결정이
연기됐습니다.
도의회 윤리특위는
오늘(21일) 첫 간담회를 열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윤리특위는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에
김학철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학철 의원은
지난 3월 청주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국회에 250마리의 위험한 개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고 발언해
지난 4월
도의회 윤리특위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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