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승용차, 횟집돌집..식당주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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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2 댓글0건본문
어제(21일) 오후 7시 20분쯤
청주시 가경동의 한 식당 앞에서
51살 A 여인이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횟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40살 B 여인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차량이 갑자기 튀어 나가면서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당시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고,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가경동의 한 식당 앞에서
51살 A 여인이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횟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40살 B 여인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차량이 갑자기 튀어 나가면서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당시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고,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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