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 오송-진천혁신도시- 대학' 연결한 특구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0 댓글0건본문
‘청주 오송·오창과
진천·음성 혁신도시, 대학‘ 등을 연결한
연구개발 특구가
추진됩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중순쯤
미래창조과학부에
'충북 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연구 개발특구는
오송을 중심으로 한 의료거점지구와
오창과 혁신도시를 잇는
스마트 에너지 거점지구,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를 연계한
정보통신 사업지구 등
3개 지구로 구성됩니다.
연구 개발특구로 지정된 지역에
입주한 기업체는
3년에서 5년동안
국세 등을 면제받고,
정부로부터 각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진천·음성 혁신도시, 대학‘ 등을 연결한
연구개발 특구가
추진됩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중순쯤
미래창조과학부에
'충북 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연구 개발특구는
오송을 중심으로 한 의료거점지구와
오창과 혁신도시를 잇는
스마트 에너지 거점지구,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를 연계한
정보통신 사업지구 등
3개 지구로 구성됩니다.
연구 개발특구로 지정된 지역에
입주한 기업체는
3년에서 5년동안
국세 등을 면제받고,
정부로부터 각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