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원단체, "개방형 교장공모는 특정 단체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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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0 댓글0건본문
충북교원단체 총연합회가
"충북도교육청의
개방형 교장공모는
특정 교원단체 출신을 위한
‘코드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총연합회는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방형 공모는
교직사회 분열과
냉소적 교직생활화 등을 간과한
요식행위로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김병우 교육감은
특정 교원단체나
특정 인물에 국한하지 말고,
각계각층과 소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의
개방형 교장공모는
특정 교원단체 출신을 위한
‘코드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총연합회는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방형 공모는
교직사회 분열과
냉소적 교직생활화 등을 간과한
요식행위로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김병우 교육감은
특정 교원단체나
특정 인물에 국한하지 말고,
각계각층과 소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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