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화석' 긴꼬리 투구새우 괴산과 증평서 잇따라 확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0 댓글0건본문
'살아 있는 화석생물'로 불리고 있는
‘긴꼬리 투구새우’가
괴산지역 논에서
집단으로 발견됐습니다.
괴산군은
청천·칠성·사리·감물·불정면의 논에서
‘긴꼬리 투구새우’를
각각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괴산군 인접지역인
증평군 증천리의 한 논에서도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됐습니다.
증평군에서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된 것은
이번 처음입니다.
‘긴꼬리 투구새우’가
괴산지역 논에서
집단으로 발견됐습니다.
괴산군은
청천·칠성·사리·감물·불정면의 논에서
‘긴꼬리 투구새우’를
각각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괴산군 인접지역인
증평군 증천리의 한 논에서도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됐습니다.
증평군에서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된 것은
이번 처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