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도내 교육시설 5곳 '등록문화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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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교육시설 5곳을
등록문화재로
지정·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대성고등학교 본관과
옥천 죽향초등학교,
청주 주성교육박물관,
청주 대성여자중학교 강당,
괴산중학교 석조건물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와 달리,
한국전쟁 전·후에 제작돼
보존 가치를 인정받은 건축물과
유적, 작품 등을 말합니다.
도내 교육시설 5곳을
등록문화재로
지정·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대성고등학교 본관과
옥천 죽향초등학교,
청주 주성교육박물관,
청주 대성여자중학교 강당,
괴산중학교 석조건물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와 달리,
한국전쟁 전·후에 제작돼
보존 가치를 인정받은 건축물과
유적, 작품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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