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남하리 '마애불상군'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9 댓글0건본문
증평군은
남하리 ‘마애불상군’에 대한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은
올해 말까지
마애불상군에 대한 학술조사를 벌인 뒤,
‘국가지정 문화재 지정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증평 마애불상군은
석실 형태로
5개의 불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존상은
높이 3m와
폭 5m 규모입니다.
남하리 ‘마애불상군’에 대한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은
올해 말까지
마애불상군에 대한 학술조사를 벌인 뒤,
‘국가지정 문화재 지정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증평 마애불상군은
석실 형태로
5개의 불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존상은
높이 3m와
폭 5m 규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