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문의대교 난간 시설물 설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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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청주 문의대교 난간 등에
시설물을 정비해서
더 이상 투신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청주시 공무원 등
문의대교에서 투신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조적인 문제로
시설물 설치가 불가피하다면,
청주시와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시 간부 공무원이
지난 7일 대청호에 투신해
12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청주 문의대교 난간 등에
시설물을 정비해서
더 이상 투신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청주시 공무원 등
문의대교에서 투신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조적인 문제로
시설물 설치가 불가피하다면,
청주시와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시 간부 공무원이
지난 7일 대청호에 투신해
12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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