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투신한 공무원 폭행한 후배 공무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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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9 댓글0건본문
대청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청주시 간부 공무원을 폭행한
7급 공무원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19일) 사무관급 공무원 A 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시청 7급 공무원 46살 B 씨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B 씨는
A 씨가 대청호에 투신한 지난 7일
A 씨의 사무실로 찾아가
의자로 유리창을 부수고, 주먹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시는
B 씨가 기소되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열여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청주시 간부 공무원을 폭행한
7급 공무원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19일) 사무관급 공무원 A 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시청 7급 공무원 46살 B 씨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B 씨는
A 씨가 대청호에 투신한 지난 7일
A 씨의 사무실로 찾아가
의자로 유리창을 부수고, 주먹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시는
B 씨가 기소되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열여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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