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본부, 오는 24일 성화동 인전...45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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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8 댓글0건본문
농협 충북본부가
45년 만에
청주시 북문로 시대를 마감하고
성화동에서
새롭게 출발합니다.
농협 충북본부는
“오는 24일
청주시 성화동에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북문로 사옥은
청주시 신청사 건설부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45년 만에
청주시 북문로 시대를 마감하고
성화동에서
새롭게 출발합니다.
농협 충북본부는
“오는 24일
청주시 성화동에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북문로 사옥은
청주시 신청사 건설부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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