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때문에"...충북서 익사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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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8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충북지역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6시 10분쯤
괴산군 제월리 달천강에서
75살 A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 씨는
다슬기를 채취하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같은날 밤 10시쯤
옥천군 군북면의 한 하천에서
71살 B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 씨 역시,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지역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6시 10분쯤
괴산군 제월리 달천강에서
75살 A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 씨는
다슬기를 채취하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같은날 밤 10시쯤
옥천군 군북면의 한 하천에서
71살 B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 씨 역시,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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