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섯식구 생명줄 끊은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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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8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인터넷 수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한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5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10분쯤
충주시의 한 원룸에서
인터넷 수리기사인
53살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원룸에서 홀로 지내던 A 씨는
인터넷 속도를 문제 삼던 중,
“집에 찾아온 B 씨의 서비스 태도가
맘에 안 든다“며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숨진 B씨는
아내, 80대 노모, 자녀 2명과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성실하게 살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인터넷 수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한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5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10분쯤
충주시의 한 원룸에서
인터넷 수리기사인
53살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원룸에서 홀로 지내던 A 씨는
인터넷 속도를 문제 삼던 중,
“집에 찾아온 B 씨의 서비스 태도가
맘에 안 든다“며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숨진 B씨는
아내, 80대 노모, 자녀 2명과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성실하게 살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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