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 투신한 청주공무원, 오늘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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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8 댓글0건본문
대청호에 투신한 뒤 실종된
청주시 간부 공무원이
대청호에서
12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8일) 오후 6시 15분쯤
청주시 문의면 대청호 문의대교 인근에서
남성 시신이 떠오른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확인결과
시신은 지난 7일
대청호에 투신한
청주시청 사무관급 공무원
56살 A 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7일부터
수중 카메라 등을 동원해
문의대교 일대 호수 밑바닥을
수색해
12일만에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청주시 간부 공무원이
대청호에서
12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8일) 오후 6시 15분쯤
청주시 문의면 대청호 문의대교 인근에서
남성 시신이 떠오른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확인결과
시신은 지난 7일
대청호에 투신한
청주시청 사무관급 공무원
56살 A 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7일부터
수중 카메라 등을 동원해
문의대교 일대 호수 밑바닥을
수색해
12일만에
A 씨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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