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진한 뒤, 생활비 없어 차량 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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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5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실직한 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주차된 승용차나 식당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4시 50분쯤
충주시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문이 열린 승용차에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금품 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2월
충주의 한 중소기업에서 실직한 뒤,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직한 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주차된 승용차나 식당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4시 50분쯤
충주시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문이 열린 승용차에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금품 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2월
충주의 한 중소기업에서 실직한 뒤,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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